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
Recommended
0.0 hrs last two weeks / 24.6 hrs on record
Posted: 9 Oct, 2017 @ 6:17am
Updated: 7 Mar, 2020 @ 2:22am

역시 기대했던대로 명작입니다.

오랜만에 몰입을 하면서 했네요.

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생기며 몰입이 시작됩니다.

BGM 또한 상황에 맞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줍니다.

무조건 추천드립니다.


p.s 리뷰작성후 3년만에 다시 해봤는데 최고의 작품입니다.

무조건 해보시길.
Was this review helpful? Yes No Funny Award